전 객실 오션뷰 서해안 해돋이 팬션 새섬리조트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Welcome to the Saesum Resort, where you can enjoy the view of the west coast sunrise.
전 객실 오션뷰 서해안 해돋이 팬션 새섬리조트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Welcome to the Saesum Resort, where you can enjoy the view of the west coast sunrise.
새섬에서 차로 8분 거리
옛날에 사람들에게 쫓기던 호랑이가 사람들의 눈을 피해 숨어 있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 음포입니다. 고운 모래사장과 주변의 소나무 숲, 푸른 파도가 자랑거리입니다. 이원면 관리에 위치한 음포해수욕장은 1990년 개장이후 해수욕장 번영회의 무단한 노력으로 매년 관광객이 늘고 있는 추세로 항상 깨끗한 욕장과 친절하고 저렴한 숙박시설, 넓은 주차공간 등이 관광객들을 늘게 하는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백사장은 아담하고 포근하여 아이들과 함께 하는 피서지로 더욱 안성맞춤입니다.
새섬에서 차로 15분 거리
서정적이고 낭만적인 분위기의 학암포는 넓고 고운 백사장, 기암괴석으로 단장된 해안, 조가비들이 다닥다닥 엉겨붙은 갯바위 등이 그윽한 정취를 선사하고 각종 괴목과 동백, 난초 등도 잘 어우러진 곳입니다. 깨끗한 물, 넓으면서도 아늑한 바다로 숙박시설(여관급)이 많이 있고, 야영장도 넓습니다. 포구도 있어 갓 잡은생선을 맛 볼 수 있으며 욕장앞에 보이는 섬이 썰물일 때는 건너갈 수 있습니다. 기업체의 여름휴양지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새섬에서 차로 10분 거리
태안반도 북쪽 이원면에 위치한 작고 아담한 해변입니다. 계속 가면 “만대”포구가 나오는데 반도 끝 지점으로 건너편으로 팔봉면 구도가 보이고 옆으로는 대산 독곳의 석유화학단지가 보이기도 합니다. 한적한 바닷가와 해수욕장을 둘러싸고 송림이 우거져 있고 조수차가 커서 썰물일 때는 모래사장이 넓게 펼쳐집니다. 해변의 자태는 그 어디에도 비교하지 못할 정도의 신비로움을 담고 있지만 민박시설이 다소 빈약하여 야영준비를 철저하게 하고 와야합니다. 50~60여동의 텐트를 칠 수 있는 공간은 마련되어 있습니다.
새섬에서 차로 15분 거리
신두리 해수욕장은 태안군의 원북면에 위치 하고 있습니다. 태안읍에서 603번 국도를 따라 학암포로 가는 중간에서 왼편으로 들어가면 신두리해수욕장입니다. 5Km에 이르는 넓은 백사장은 보는 이들의 마음마저 시원하게 하여 줍니다. 이곳은 사람들의 발길이 많지 않아 깨끗한 자연의 상태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으며, 조용하고 한적한 휴가를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최상의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새섬에서 차로 20분 거리
몽산포 해수욕장의 남쪽에 위치한 해수욕장으로 청포대란 명칭 그대로 주변의 울창한 송림과 모래밭, 몽산포와 이어지는 넓은 백사장은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청포대는 해안 길이가 7㎞로, 드넓은 백사장은 자동차경주장이나 각종 행사의 개최지로 이용되며, 매 주말이면 연인들의 드라이브코스와 초보운전자들의 연습장으로 사용되기도 하지만 해수욕장으로 이용되는 백사장은 1㎞ 안팎입니다.
새섬에서 차로 20분 거리
몽산포 해수욕장은 청포대 해수욕장과 연결되어 백사장의 길이가 끝이 안보이며, 해수욕장 뒷편에 있는 소나무숲은 전국 최상입니다. 충남 태안군 남면 신장리와 달산리를 중심으로 펼쳐진 몽산포 해수욕장은 태안 해안 국립공원 구역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백사장의 길이는 3.5㎞에 이르며 썰물 때면 3㎞ 폭으로 바닥을 드러낼 정도로 경사가 완만한 것도 특징이다. 이때의 조개와 맛잡이 역시 몽산포가 지닌 멋진 낭만이 아닐 수 없습니다.
새섬에서 차로 30분 거리
대천, 변산해수욕장과 함께 서해안 3대 해수욕장으로 꼽히며 백사장의 길이가 약 3km, 폭 약 250m이상 면적 20만평방미터입니다. 고운 모래로 질이 양호하고 경사가 완만하고 수심이 얕아 가족단위의 해수욕장으로 사랑받고있으며,조석간만의 차와 조류의 변화가 심한 편이어서 썰물 때의 수영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충분한 숙박시설과 위락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인근 방파제에서는 낚시도 즐길 수 있다. 반야월의 만리포 사랑 노래비가 세워져 있어 명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새섬에서 차로 35분 거리
완만한 수심과 맑은물, 그리고 알맞은 수온이 해수욕을 즐기는 욕객들의 마음을 항상 이끌고 있으며 바로 옆에는 방포 포구가 있어 싱싱한 생선회를 맛볼 수 있습니다. 할미바위와 할아비바위가 수문장처럼 전설을 간직한채 바라보고 서있으며, 특히 할미.할아비바위의 낙조는 전국적으로 유명하여 사진동호인들이 가을철을 중심으로 연중 찾아듭니다.
또한 해수욕장 남쪽에 위치한 일명 “둔두리” 라는 곳에는 기암괴석이 파도에 시달려 오랜 풍상을 겪은 듯 그 뽐내를 자랑하고 있는데
2002년 국제꽃박람회 행사의 주 전시관이 있는 곳으로서 올해를 기점으로 더욱 유명해진 곳이기도 하지요.
할미.할아비바위의 낙조는 전국적으로 유명하여 사진동호인들이 가을철을 중심으로 연중 찾아들고 있습니다.
새섬에서 차로 35분 거리
우리나라 중부지역이면서도 남부식물이 월동할 수 있는 천혜의 자연조건을 간직하고 있어서 700 여 종류가 넘는 목련속 식물을 비롯한 16,000여 종류의 다양한 식물들이 자라고 있는 곳입니다. 세간에서 우리 수목원을 가리켜 ‘서해안의 푸른 보석’이라고 불러 주시는 것도 이러한 우리 수목원의 식물다양성과 독특한 자연미 때문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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