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여름 1박2일코스의 태안여행 맘편히 쉬고 가려고 조금의 한적한곳을 찾다 알게된 리조트 오래전 짝을 촬영한곳이라는 새섬리조트입니다 수영장도 있어 사진을 보고 선택한 곳 하지만 도착해보니 조금의 실망이 되었습니다 사람들의 왕래가 없는 느낌의 분위기와 관리가 전혀 안된듯한 외부환경들이며 내부의 발코니 상태가 오랫동안 관리가 안된듯 얼굴을 찌푸리게 만들었네요 조금만 신경을 써서 관리를 하면 정말 좋은 곳일듯 한데 아쉽네요 정면에 바다가 보여서 너무 좋은곳인데 .. ... 하루여서 다행이였습니다 어쨌든 큰탈없이 지내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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